2010년 3월 30일 화요일

구글 크롬에 테마를 추가해보자!!!

구글에서 만든 크롬이라는 인터넷브라우져는 테마를 적용시길수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요로코롬 이쁘장한 누님이 등장하시는 테마도 있죠!!  (제작자님 감사 감사 무한 감사~!!)

저는 바탕에 검정색의 테두리가 있어서 위의 테마를 너무나 좋아 합니다.

절대!! 멋진 누님때문이 아닙니다!!!

자....  그럼 테마를 추가하는 방법을 배워보도록합시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크롬의 우측 상단에 보시면 스페너.... 맞죠?!;;

아무튼 스페너처럼 생긴 그림?? 아니 아니콘이 있습니다...ㅎㅅㅎ

아콘을 클릭하시면 그림에서 처럼 풀다운 메뉴가 생성이 되는 되요.

그중에 저기 빨간색으로 테두리 쳐진 옵션 부분을 클릭해 주세요!!!

(그림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자......옵션창이 떳네요...  두번째 탭으로 가보시면 제일 하단에 테마라는 부분이 눈에 확악!!

아주 화악!!  띠실 겁니다!!  

저부분에서 추가 또는 원래 테마로 돌아가기가 가능합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테마는 요로코롬 많은 양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맘에 드는 테마로 선택을 하시면......

끝!!!!!!!!!!!!!!!!!!!!!!!!!!!!!!!!!!!!!!!!!!!!!!!!!!!!!!!!!!!!!!!!!!!!!!!!!!!!!!!!!!!!!!!!

2010년 3월 23일 화요일

자......자전거 여행준비중~

준비부터가 평탄치 않다.......ㅜ.ㅜ

언제나 느끼지만 넉넉하지 않은 자금내에서 머리를 싸매고 싸매

어떻게든 완성도 높은 생활을 해야하기에..  오늘도 골머리 썩히시는 중....ㅋㅋ

일단 자전거 여행하면 자전거 겠지.......

전에 사두었던 미벨......  그당시 13만원인가 줬는데......ㅋㅋㅋ

이제는 고투헤븐~ 어딜가셨는지 몰라..... 

펑크 났었는데 사무실앞에 방치를 해둔 나의 잘못이 크지....ㅜ.ㅜ

에휴.... 누굴 탓하리 나를 탓해야지.......

그래서 요즘 눈독들이는 녀석!!!   근데......

무려........   70만원?!;;;  넷 최저가가 63만.......ㅎㄷㄷㄷ..;;

요거이~ 다혼 Speed P8~~!!  2010년형!!!


까만애 빨간애~ 하얀애도 있는데 나는 하얀색을 그다지 좋아라 안해요~

때탈꺼같잖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으면 요로코롬~



작아지는 녀석~ ㅎㅎㅎ 

아는 딸내미가 스트라이다 타고도 일본 일주한사람있어~ 라길래...

찾아봤더니 있다.......ㅡ,.ㅡ   독하신분.....ㅋㅋ

아무튼 이녀석으로 굳힐까?!;;  ㅎㅎ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오늘은 무슨날?! 구글이 알려줬어요~!!

요즘들어 생각하지만 구글을 창업한 창업자나,
현제 구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은 어떤구조일까 라는 상상을 가끔해본다.

일설에 웃자는 소리인지 진담인지 모르겠지만,
인텔지하에는 우주선이 있고 거기에는 외계인이 있어서
신기술을 하나씩 알려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설마....  구글도 그런게 아닌가 싶을 때가 종종있다.
영화 '맨 인 블랙'에서 처럼 구글 창업자도 지구인의 탈을 쓴 외계인일지도모른다.

이번에 올려 놓을 구글화면을 캡쳐한 이미지 한장은 참 별걸 다생각하게 만드는
구글의 힘이 담겨져있는 것 같다.


오늘자 (2010-03-14) 구글의 메인화면이다.
오늘은 무슨날??  이라는 의문을 가지게 만드는 로고디자인이다...ㅎㅎ
참고로 오늘은 원주율 파이(π)의 날이란다...

전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을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그날은 아이작 뉴턴의 탄생일 이었다.
당시 구글로고에는 사과가 달려있었고
중력에 의해 밑으로 떨어지는 사과를 표현한적이 있다.
그 신선한 충격의 로고를 본 후,
검색 할 일이 없어도 구글은 한번씩 들어가보는 그런 사이트가 되었다.
오늘 처럼 전에는 알지 못했던 신기한 오늘이 생기니까 말이다.

2010년 3월 12일 금요일

Concept Tablet PC With Chrome OS


이건 멋지다!!!  컨셉이긴 하지만 이건 뭔가 될듯한 분위기의 녀석이다...

한 한달 전쯤 이영상을 처음 접하고 이녀석이야!! 내가 원하는 그런 컨셉의 녀석이 드디어 등장한거야!!  라고 생가했었다.

솔찍하게 컨셉만은 훌륭하다!!  하지만 역시나 컨셉은 컨셉일뿐 본제품이 나오기 전에 김치국 마시기는 이르다........ 그렇지만..... 난 벌써 마셔 버렸다 김치국.....

뽐뿌질을 어떻게 이겨내서 출시 될때까지 잘버티고 기다리냐가 문제이다...

저녀석이 나올려면 1년 이상을 기다려야 할듯한데...

아.......   구글이여 어찌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0=;;

2010년 3월 3일 수요일

버려진 옴니아와 앞으로 버려질지 모르는 옴니아2.... 그리고...

옴니아...     한때 전지전능이라는 광고 문구와 함께 엄청나게 팔려나간 스마트폰이다. 나도 한때 매우 잘 쓰던 스마트폰이기도하다. 그러나 삼성에서 옴니아2의 발매와 함께 버려지는 카드로 소비자들에게 인식이 되면서 그가치는 바닥이 없다 할 정도로 하락해 버렸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10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인 스마트폰이 바보가 되어가는 현실을 보고만 있어야 한다니 말이다.

 A/S가 별로 좋지 않다고 정평이 나있는 애플과 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자꾸 비교하게 된다. 애플도 애플 나름의 장점이 있고 삼성도 삼성나름의 장점이 있으니 말이다.

 삼성이나 LG같은 국내 핸드폰제조사들이 제발 애플에 한가지만 배웠으면 하는게 있다. 다른 모자란 부분들도 많지만 이것 만은 애플에 꼭 배워서 사용자들의 편의 성을 조금이나마 늘려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애플에서 출시되고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열풍을 일으키고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풍파를 잃으키는 '아이폰' 아이폰은 처음에 3G모델로 이세상에 등장했다. 그리고 그후 3GS모델로 업그래이드 되어서 나왔다. 하지만 3GS모델환경과 3G모델의 사용자 환경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이처럼 아이폰을 개발한 애플의 제품들은 추후에 후속모델이 나오더라도 이전모델 사용자들의 박탈감이랄까..  뭔가 후속기종에서되는건 이번기종에서는 안되는 우울한 상황은 적다. 없다고는 못한다. 후속기종이란게 기능적인 업그레이드나 기기자체의 업그레이드를 해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어야 하니 말이다.

 자..  아이폰 이야기는 이쯤에서 접어두고 다시 옴니아로 넘어오자. 옴니아1..  윈도우 모바일 6.1을 탑재하고 있다. 솔찍히 1년 정도 옴니아를 쓰면서 느낀건 참 좋다 였다. 처음으로 풀터치폰을 사용했던 것도 있지만 처음 접해본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세상은 참으로 신기하고 무궁무진한 세계였습니다. 옴니아의 광고문구 그대로 전지 전능한 녀석이었죠. 

 하지만, 10개월여가 흐른 후 전지전능한 옴니아님은 애물단지로 전락하게 됩니다. 옴니아2의 등장과 함께말이죠. 전지전능하시던 옴니아님은 전지무능하신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참으로 안타 깝기 그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여기서 한마디 거들자면 제가 애물단지라는 격한 표현까지 쓰면서 옴니아를 비판하는 이유는 삼성에서 옴니아2에는 지원하면서 옴니아에는 지원하는 않는 어플이라든가 옴니아2는 윈도우 모바일 6.5를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반면 옴니아1은 아웃오브 안중이이라는 점이지요. 예를 들어 현제 T-STOR에 있는 T옴니아 전용 앱스토어에 있는 윈도우 모바일용 어플들은 거의 옴니아2에 맞춰져있어 옴니아2만이 다운로드 가능하게 해놓았다.

 옴니아2는 옴니아의 대를 잊는 그런폰이 아닌가??  그런 의문이 든다. 그렇다면 옴니아2가 아니라 다른 이름을 달고 나왔더라면.....   이라고 생각해보면 이만큼 억울하지는 않을 꺼다. 

 그러나 현제에 와서는 발매된지 1년도 안된 옴니아2 역시 버려질 처지에 처해있다. 삼성과 SKT의 안드로이드 주력 그리고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윈도우폰7발표...  어느것하나 옴니아2유저에게는 득이 될만한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삼성과 SKT는 A/S의 가 잘된다는 광고를 하면서 언제나 물리적인 A/S부분만을 강조해왔다고 생각한다. 물리적인 부분이야 고치면 그만이지만 더이상 콘텐츠가 생산되지 않는 스마트폰이 과연 스마트폰이라고 생각 할 수있나하는 의문이 든다. 

 지금의 스마트폰은 물리적인 스펙의 우의 보다는 콘텐츠의 다양함이 무기가 아닐까 싶다. 앞으로 삼성이나 SKT도 물리적인 스펙이 아닌 다양한 콘텐츠로 승부하고, 선행 발매된 모델들의 유저에 대한 신경도 쓴다면 많은 고정유저가 생겨 기업면에서도 그리고 유저면에서도 모두 즐거울수있는 스마트폰이 생산되리가 생각된다.

끝으로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두뇌들이 있다는 삼성이다. 이런 별볼일 없는 블로거의 생각만큼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때문에 기대를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매우 실망이다. 앞으로 면년간은 삼성제품을 구입할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