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3일 토요일

오늘은 무슨날?! 구글이 알려줬어요~!!

요즘들어 생각하지만 구글을 창업한 창업자나,
현제 구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은 어떤구조일까 라는 상상을 가끔해본다.

일설에 웃자는 소리인지 진담인지 모르겠지만,
인텔지하에는 우주선이 있고 거기에는 외계인이 있어서
신기술을 하나씩 알려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설마....  구글도 그런게 아닌가 싶을 때가 종종있다.
영화 '맨 인 블랙'에서 처럼 구글 창업자도 지구인의 탈을 쓴 외계인일지도모른다.

이번에 올려 놓을 구글화면을 캡쳐한 이미지 한장은 참 별걸 다생각하게 만드는
구글의 힘이 담겨져있는 것 같다.


오늘자 (2010-03-14) 구글의 메인화면이다.
오늘은 무슨날??  이라는 의문을 가지게 만드는 로고디자인이다...ㅎㅎ
참고로 오늘은 원주율 파이(π)의 날이란다...

전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을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그날은 아이작 뉴턴의 탄생일 이었다.
당시 구글로고에는 사과가 달려있었고
중력에 의해 밑으로 떨어지는 사과를 표현한적이 있다.
그 신선한 충격의 로고를 본 후,
검색 할 일이 없어도 구글은 한번씩 들어가보는 그런 사이트가 되었다.
오늘 처럼 전에는 알지 못했던 신기한 오늘이 생기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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